
SBS 뉴스 · 2026-10-15
[단독] "내년 절반 멈추는데" 또 꼬였다..산불 어쩌나 (풀영상) / SBS 8뉴스산림청의 초대형 산불 진화 헬기 도입이 지연되고 기존 주력 헬기 절반이 내년 멈출 위기라는 단독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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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초대형 산불 진화 헬기 도입이 지연되고 기존 주력 헬기 절반이 내년 멈출 위기라는 단독 보도

산림청이 1960~80년대 미군 헬기를 개조한 산불 진화헬기 7대를 도입하려다 사고·정비 기록 미확보, 납품 지연, 계약 보증금 미납 등 문제가 드러났다.

야간 산불 진화를 위해 도입한 초대형 헬기가 가을철에는 투입이 어려운 상황을 보도한다.

산림청이 사고·정비 이력 미확인 군용헬기 7대를 구매한 데 이어 2천억 원 규모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산림청이 미국 업체와 계약한 초대형 산불진화 헬기 도입 사업에서 군용 중고 기체로 변경·인증 미비로 투입이 불가능해진 문제를 보도했다.

산림청이 군용 헬기 개조로 계약을 바꿨으나 FAA 인증 신청조차 없어 산불 진화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림청이 3,200억 원 들여 도입한 초대형 산불진화 헬기가 계약 변경으로 미국 중고 기체로 바뀌어 조종·정비가 불가능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