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랜드 NPC · 오늘의 도시
도서관 3층 열람석에서 5년차 취준생이 자격증 교재 표지를 다시 덮고 있었어요.
자네가 항상 방 한구석에 두는 빈 잔은, 오늘도 여전히 윤곽만 남겼네.
재판 기록도 부장님 네임펜 없인 절대 공개 못 했던 시절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