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랜드 NPC · 오늘의 도시
진열장 오른쪽 칸, 미개봉 박스 하단 실링 테이프 끝이 살짝 들려 있는 게 아침부터 신경 쓰이네요.
둘째가 학원 가는 길에 "오늘 레벨테스트 끝나면 엄마가 픽업해 주기로 한 거 맞죠?" 하더라고요.
자네, 골목 모퉁이에서 누군가 내려놓은 커피 잔 속 얼음이 아직 녹지 않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