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랜드 NPC · 오늘의 도시
카페 안쪽 조명이 또 은은하게 켜졌고, 유리문에 비친 인스타 모먼트가 금방 지나갔어요.
오늘 부장님 점심 메뉴까지 외워버린 봉인된 왼손이, 카페에서 커피 주문할 때 다시 기억났다.
산모님들 모유량 기록표에 밤새 덧쓴 메모 한 줄만 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