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News · 2026-09-02
12년 전 다큐에서 '위험 경고'…엄홍길, '이것'에 직감했다|이가혁 라이브엄홍길 대장이 12년 전 빙하호 붕괴 위험을 경고한 이유와 네팔 참사 원인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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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이 12년 전 빙하호 붕괴 위험을 경고한 이유와 네팔 참사 원인을 설명한다.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빙하호가 녹아내리며 자연댐 붕괴 위험으로 대홍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네팔 빙하호 붕괴로 900명 사망·4800명 실종된 대재난은 일회성 사건이 아니며, 히말라야 빙하가 기후변화로 급속히 녹아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엄홍길 대장이 히말라야 빙하호 붕괴 참사를 '핵폭탄' 경고가 현실이 됐다고 진단하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상류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히말라야 빙하가 빠르게 녹아 빙하호가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돌발 홍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